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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일화 없이 결국 ‘5파전’…평택을 승자는?

2026-06-03 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번엔 또 다른 재보궐 선거 격전지 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.<br><br>5명의 후보들이 단일화나 사퇴 없이 마지막까지 완주했는데요.<br><br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<br><br>신선미 기자, 평택을 분위기 어떻습니까?<br><br>[기자]<br>네, 저는 지금 평택 화양지구에 나와있습니다.<br><br>고덕신도시와 함께 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곳인데요.<br><br>선거 운동 기간 후보들은 이 곳 맞춤형 공약을 내걸고 표심에 호소했습니다.<br><br>평택을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 5파전이 팽팽합니다.<br><br>민주당 김용남 후보는 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했다는 점을 들며 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한다면 자신을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.<br><br>평택 토박이를 강조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 우리가 분열하면 민주당과 조국당만 웃는다며 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다했습니다.<br><br>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 파란색 옷을 안 입었어도 진짜라며, 평택의 발전과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 투표해달라고 독려했습니다.<br> <br>진보당 김재연 후보와 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도 사퇴하지 않고 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습니다.<br><br>오후 3시 기준으로 평택시 본투표율은 43.6%인데요,<br><br>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.<br><br>사전투표율 역시 18.39%로 전국 평균 24.12%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는데 선거 결과에 어떤 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.<br><br>특히 세 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 각축전을 벌인 걸로 나타났던 만큼 간발의 차이로 극적인 당선자가 나올 것이란 전망도 나옵니다. <br> <br>지금까지 평택 화양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><br>영상취재 : 박재덕<br>영상편집 : 조성빈<br /><br /><br />신선미 기자 fres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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