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번 보궐선거 최대 승부처인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어제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끝나는 시간까지 지지자들에게 마지막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. <br> <br>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. <br> <br>배영진 기자!!!<br><br>[기자]<br>저는 지금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부산 북구 투표율은 오후 4시 기준 62.4%를 기록했는데요. <br> <br>전국 평균 54.7%를 훌쩍 뛰어넘은 겁니다. <br> <br>이번 선거 단일화 없이 3파전으로 치러지면서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쳤습니다. <br><br>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, 어제 저녁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. <br><br>"전재수 형님과 힘 합쳐 부산에 해양 AI 시대를 열겠다"고 호소했는데요. 마지막 유세에서 큰 절을 올린 두 후보, 서로를 포옹하고 유세차에서 내려왔습니다. <br> <br>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마지막 유세에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. <br> <br>박 후보는 자신이 진짜 북구사람이라며 이명박, 박근혜 대통령이 손을 들어준 자신에게 힘을 실어달라 호소했습니다. <br><br>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구포시장 인근 공원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. <br><br>이번 선거로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며 자신이 보수를 재건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><br>이 유세엔 한 후보에게 찰밥 도시락을 건넸던 찰밥 할머니 등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는데요. <br><br>한 후보 아내 진은정 씨는 오늘 북구에서 본투표를 했는데, 한 후보도 동행했습니다. <br><br>지금까지 부산 북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기현 김현승 <br>영상편집 : 정다은<br /><br /><br />배영진 기자 ican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