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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 단일화 없었다…평택을 승자는 누구?

2026-06-03 6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또 다른 최대 격전지,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. <br> <br>무려 5명의 후보가 단일화나 사퇴 없이 모두 완주했습니다. <br><br>승자는 누가 될까요. 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<br> <br>신선미 기자, 평택을 분위기 어떤가요?<br><br>[기자]<br>네, 저는 지금 평택 안중시장에 나와있습니다. <br> <br>평택을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5파전이 팽팽한데요. <br><br>선거 운동 기간 후보들 모두 이곳을 유세 거점 삼아 지지를 호소했습니다. <br> <br>민주당 김용남 후보는 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했다는 점을 들며 "김용남의 승리가 곧 이재명 정부의 승리"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> <br>평택 토박이를 강조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"보수 유권자들이 투표로 단일화해달라"며 보수층 결집을 당부했습니다. <br> <br>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분열된 민주 진영을 통합하겠다며 "평택의 발전과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투표해달라"고 독려했습니다. <br> <br>진보당 김재연 후보와 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도 사퇴하지 않고 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했습니다. <br><br>오후 5시 기준 평택시 투표율은 48.9%인데요, 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. <br> <br>사전투표율 역시 18.39%로 전국 평균 24.12%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는데 선거 결과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. <br><br>특히 세 명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 각축전을 벌인 걸로 나타났던 만큼 개표 막바지까지 결과를 예상하기 어렵단 전망도 나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평택 안중시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박재덕 <br>영상편집 : 조성빈<br /><br /><br />신선미 기자 fres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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