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구조사 결과 '초접전'…김부겸 캠프 "환호" <br />김부겸, 지난 3월 출마 선언…대구서만 5번째 출마 <br />"수십 년 압도적 지지에도 쇠락"…정부 지원 강조<br /><br /> <br />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구에서도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험지에서 이변을 노리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. 김근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개표가 시작됐는데, 캠프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김부겸 후보는 오후 5시 50분쯤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맞춰 캠프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지자 수백 명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었는데요. <br /> <br />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 경합으로 발표되자, 실제 결과는 압승일 거라며 환호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이 대구 지방선거에서 이런 성적표를 받아본 적이 없다며 환호하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건 지난 3월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소속으로 대구에서만 5번째 출마였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지역이 보수 정당에 수십 년 동안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지만 계속 쇠락했다며, 정부 여당의 지원을 통한 신공항 건설과 경제 발전을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여론조사에선 한동안 앞서나갔지만, '보수 텃밭'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갈수록 격차가 좁혀졌고, 선거 막판에는 오차범위 안에서 박빙 승부를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세에 나서고, 보수 결집이 일어나 상황이 다소 불리해졌다는 평가도 받았는데요. <br /> <br />하지만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상황 자체가 이례적이었던 데다, 출구조사 결과, 오차범위 내의 초접전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지지자들도 크게 고무된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선거가 워낙 박빙으로 치러진 만큼, 어느 때보다도 피 말리는 개표 상황을 밤늦게까지 지켜봐야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YTN 김근우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조은기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319071062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