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1시간 전부터 전국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. <br> <br>이르면 자정쯤,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걸로 보이는데요. <br><br>다만 접전 지역은 자정을 넘겨서도 승패를 가리기 어려울 전망입니다. <br> <br>개표소에 나가 있는 임종민 기자 연결합니다. <br> <br>지금 개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까? <br><br>[기자]<br>네. 이곳 서울대 체육관에 마련된 관악구 개표소에선 약 1시간 전부터 개표 작업이 시작됐는데요. <br> <br>투표가 끝난 투표소에서 이곳으로 속속 투표함이 도착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이곳을 포함해 전국 258곳의 개표소에서도 개표관리인력 11만 7천여 명이 투입돼 개표가 진행될 예정인데요. <br> <br>통상 시·도지사를 뽑는 광역단체장 투표함을 먼저 열고, 국회의원 재보궐선거, 기초단체장 투표함을 열게 되는데요. <br> <br>당선자 윤곽이 가려지는 시점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르면 오늘밤 12시쯤이면, 당선자 윤곽이 가려지는 곳이 있을 걸로 보이고요. <br> <br>초박빙 격전지는 내일 새벽 서너 시쯤까지도 개표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곳들이 있을 전망입니다. <br> <br>4년 전 지방선거 때는 개표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7시간 40분이었는데요.<br><br>이번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크게 올라간 데다 2024년 총선부터 수검표 절차도 추가된 터라, 개표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조금 더 길어질 전망입니다. <br> <br>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6시 이후까지 투표가 진행된 서울 송파 등지는 개표 시작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서울대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승훈 <br>영상편집 : 형새봄<br /><br /><br />임종민 기자 forest13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