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초유의 투표용지 사태를 두고 이미 선거가 오염이 됐다면서, 무효를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투표를 마치지 못한 지역에 선 조치가 있을 때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상황,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박희재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 중앙당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국민의힘 지도부 입장, 자세히 전해주시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중앙선관위원회의 대국민 사과 브리핑 직후,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입장 발표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투표용지 사태가 빚어진 서울지역 선거는 '이미 오염된 선거'라고 직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면서 서울지역 선거를 다시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. <br /> <br />개표가 마무리되면 어떤 진상 파악도 어렵다면서, 즉각 개표도 중단하라며 선관위를 질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진 취재진 질의에서는 여러 지역에서 비슷한 제보가 당으로 쏟아지고 있다면서,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곳을 서울 이외 지역으로도 넓힐 것을 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차원에선 별도 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제보를 접수하겠단 계획인데요. <br /> <br />개표를 진행할 경우에 가처분 신청까지도 검토하느냔 취재진 질의엔, 지금으로선 가처분 이익이 없을 수 있다면서 선관위가 스스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장동혁 대표는 잠시 뒤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 도착해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송언석 원내대표도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공정성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면서, 선거법 196조에 따라 선거 연기를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 침해받는 일 있어선 안 된다며 선조치 완료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고 조금 전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322102010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