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개표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,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현장 분위기는 뒤숭숭한데요. <br /> <br />양측 캠프 차례로 연결합니다. 표정우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 정원오 후보 캠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장 분위기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곳 정원오 후보 캠프는 당선 확실 소식을 기다리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도 자리를 지키며 방송 화면과 개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재 개표 상황만 놓고 보면 정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지속적으로 앞서고 있지만, 아직 당선 확실 표시는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일부 자치구의 개표가 늦어지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 기준으로 서울 동작구 개표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고 송파구도 20%대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정 후보 캠프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캠프 관계자들은 개표 상황뿐 아니라 선관위 상황 변화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정원오 후보는 아직 선거 캠프에 도착하지 않았고, 현재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. <br /> <br />당선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 이곳 캠프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종 결과를 지켜본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선관위의 투표 관리부실 논란까지 겹치면서 서울시장 선거는 당분간 긴장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승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표정우 (pyojw03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403090660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