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오 후보 측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란을 이유로 개표 중단을 요청했는데요. <br /> <br />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권준수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종로구에 있는 오세훈 후보 캠프의 상황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캠프 분위기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곳 오세훈 후보 캠프 상황실은 어젯밤 10시쯤 공식 입장을 발표한 이후, 지금은 다소 적막감이 감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대부분 자리를 비운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오 후보 측은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시민의 참정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투표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유권자가 있는 만큼, 선관위의 선제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요. <br /> <br />상황실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던 지지자들은 선관위를 직접 항의 방문하겠다며 자리를 떠났습니다. <br /> <br />오세훈 후보 역시 아직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택에 머물며 개표 현황을 지켜보는 한편,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캠프 관계자는 당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의 개표 상황을 보면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가운데, 오 후보가 언제쯤 캠프에 나와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오세훈 후보 캠프 상황실에서 YTN 권준수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박진우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수 (kjs8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403131073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