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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관위 "14곳 투표용지 부족...유권자 50%만 인쇄" / YTN

2026-06-03 5 Dailymotion

선관위는 모두 14곳의 서울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며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는 서울 14곳입니다, 송파구 가락2동과 잠실2동 등 12곳을 비롯해 강남구 청담동과 광진구 구의 3동 각 1곳입니다. <br /> <br />선관위는 저녁 6시 40분쯤 문제가 대부분 해소됐다고 밝혔지만, 일부 투표소는 밤늦게까지 투표절차가 계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상 초유의 투표지 부족사태에 선관위는 고개를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[허철훈 / 선관위 사무총장 :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립니다.] <br /> <br />투표용지가 부족한 원인에 대해서는 개표가 끝난 뒤 파악하겠다며 확답을 미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의 50%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이상능 / 선관위 선거1국장 : 투표용지 인쇄 말씀하셨는데, 저희가 송파구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 수의 50%를 인쇄를 한 걸로 지금 파악했습니다.] <br /> <br />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, 국민의 참정권을 스스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문경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상은 <br />영상편집 : 안홍현 <br />디자인 : 김진호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문경 (mk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40413057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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