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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접전 관심' 전북...결국 텃밭 지킨 민주당 이원택 / YTN

2026-06-03 0 Dailymotion

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례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곳이 바로 전북도지사 선거였는데요. <br /> <br />무소속 후보의 초반 돌풍을 잠재우고 민주당이 어렵게 텃밭을 지켜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직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민주당 이원택 후보 간에 사활을 건 대결이 선거운동 기간 내내 벌어졌던 전북지사 선거. <br /> <br />결과는 민주당의 텃밭 재확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원택 / 전북지사 당선인 (더불어민주당) : 전체적으로 선거운동하는 과정에서 제가 조금 열세인 측면을 인정합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로서의 도민들의 기대, 희망…] <br /> <br />이른바 '반청'을 기치로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김관영 무소속 후보는 막판 집권 여당 중앙당의 물량 공세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. <br /> <br />[김관영 /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: 겸허하게 결과를, 도민들의 선택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. 이번 선거를 통해서 '우리 전북의 미래는 우리 도민 스스로 결정한다'라고 하는…] <br /> <br />선거 초반 김관영 돌풍에 깜짝 놀란 민주당은 한병도 원내대표가 거의 전북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총력 지원을 기울였습니다. <br /> <br />'반청' 정서가 강한 점을 의식해 선거 중반 정청래 대표의 전북 방문 계획을 취소하기도 했고, 국회 차원의 예산 지원 약속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반복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원택/전북지사 당선인 (더불어민주당) : 중앙당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사실 분위기를 잡고 도민들에게 정말 여당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널리…] <br /> <br />다만 민주당은 이른바 전통 텃밭에서 무소속 현직 지사 후보에게 선거 기간 내내 고전하며 40%가량 득표율을 내주는 이례적 상황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이른바 텃밭에서 당력을 집중한 끝에 어렵게 신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북도지사 선거가 민주당 8월 전당대회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일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점곤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404303747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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