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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..."투표함 못 나가" 밤샘 대치 / YTN

2026-06-03 8 Dailymotion

투표용지 부족해 밤 10시까지 투표시간 연장 <br />일부 유권자 "오후 6시 전 도착하고도 투표 못 해" <br />투표 끝나자 시위대 몰려들어…투표소 사실상 봉쇄<br /><br /> <br />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투표소엔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빌미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몰려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 걸 막겠다며 출입구를 둘러싸고 선관위, 경찰과 밤샘 대치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서울 잠실동 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투표소에선 6·3 지방선거 당일 밤 10시까지 투표가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용지가 부족해 제시간에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시간 연장을 결정한 겁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일부 유권자는 오후 6시 이전에 도착하고도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등, 혼란이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[서울 송파구 잠실7동 거주 유권자 : 오후 5시 5분 도착해서 6시 40분(에 투표했어요.) 6시가 됐기 때문에 출구조사 (발표)가 이미 시작했다고요.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. 출구조사가 시작됐는데, 지금 비밀 투표를 해야 하는데….] <br /> <br />연장된 투표시간이 끝날 때쯤엔 개표 중단과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몰려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함 반출을 막겠다며 투표소를 사실상 봉쇄했습니다. <br /> <br />투표 지연 사태에 격양된 유권자들은 투표함이 빠져나갈 때까지 투표소 입구에서 선관위 측과 대치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유튜버들이 뒤섞여 수백 명 규모로 불어난 시위대에 맞서 경찰 기동대도 수백 명이 투입됐습니다. <br /> <br />부정선거 원천무효! 부정선거 원천무효! <br /> <br />시위대는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도 운집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튜버 전한길 씨가 참석해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고, 경찰과 밤새 대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준엽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김현미, 강보경, 유준석 <br />영상편집 : 변지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405101152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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