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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일화 끝 엇갈린 희비...경남 박완수·울산 김상욱 / YTN

2026-06-04 1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나란히 접전지로 꼽았던 경남과 울산에서는 두 지역 모두 범진보 진영이 선거 막판 후보를 단일화했는데요. <br /> <br />울산에서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됐지만, 경남에서는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승리하며 두 당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. <br /> <br />임형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하나둘 당선 윤곽이 나올 때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, 국민의힘 박완수 두 후보는 경남도지사 자리를 놓고 접전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새벽 내내 이어진 각축전은 선거일 이튿날 아침이 돼서야 박완수 후보가 승기를 굳히며 마침표를 찍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역 박완수 당선인은 사전투표 직전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 단일화했던 김경수 후보를 꺾고,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완수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완수 / 경상남도지사 당선인 : 우리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만드는 것이 제가 보답하는 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. 초심 잃지 않고 도민들 뜻을 잘 받들어서 도정을 확실하게 이끌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울산에서는 범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가 당선됐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현역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겁니다. <br /> <br />진보당 김종훈 후보와 단일화 과정에서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, 끝내 시장 당선증을 거머쥐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상욱 당선인은 범민주 지지자들이 울산을 시민의 손으로 다시 돌려놔야 한다는 간곡한 바람이 모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상욱 / 울산광역시장 당선인 : '시민 중심으로 제대로 된 기본이 바로 선 그런 울산을 만들어 가라'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고 저는 시민들의 이 준엄한 명령을 충성스럽게 수행해나가겠습니다.] <br /> <br />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접전지로 꼽았던 경남과 울산. <br /> <br />단일화로 탈환에 나섰던 민주당과 수성에 나섰던 국민의힘이 각 1곳씩 나눠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"치열했던 경쟁의 시간은 끝났고, 이제 약속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. <br /> <br />각 지역이 안고 있는 과제를 두 당선인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권자들은 앞으로의 4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형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병우 강태우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417045004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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