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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단체장 '19 대 12'...유권자의 선택은 '균형' / YTN

2026-06-04 1 Dailymotion

수원·화성 등 서남부 수성…현직 시장 대거 연임 <br />김포·고양·파주 등 경기 북부 주요 도시 승리 <br />국민의힘, 현역 앞세워 용인·성남·안산 사수<br /><br /> <br />6·3 지방선거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9곳, 국민의힘이 12곳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표 초반 민주당의 압승 분위기와 달리 중후반 국민의힘이 무섭게 추격하며 균형을 맞췄는데, 도지사 선거와는 또 다른 표심이 표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개표 초반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전역을 파랗게 물들이며 싹쓸이를 노렸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밤이 깊어지면서 판세가 요동쳤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이 동북부 지역과 서남부 일부를 잇따라 탈환하며 반격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최종 성적표는 민주당 19곳, 국민의힘 12곳. <br /> <br />민주당은 서남부 핵심 거점을 지켜냈습니다. <br /> <br />수원의 이재준, 화성의 정명근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고, 부천, 광명, 안양. 안성 현직 시장들도 나란히 연임을 확정 지었습니다. <br /> <br />북부에서도 김포, 고양, 파주, 남양주, 의정부, 양주를 민주당이 가져갔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을 앞세워 반격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천과 연천 등 동북부 전선을 사수했고, 최대 격전지였던 용인과 성남, 안산 등 서남부 핵심 요충지까지 수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 경기 지역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의 '교차 투표'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도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28개 시·군에서 압승을 거뒀지만,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상당수 지역이 국민의힘 후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명신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418542106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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