젠슨 황 엔비디아 CEO, 내일 오후 5시 20분쯤 도착 <br />전세기 타고 김포로…APEC 이후 7개월 만에 방한 <br />젠슨 황, 이재용·정의선과 '깐부 회동'으로 화제<br /><br /> <br />가는 곳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인공지능의 대부,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내일(4일) 오후 방한합니다. <br /> <br />황 CEO는 재계 총수들과의 삼겹살 만찬 회동을 시작으로, 개별 기업들과의 면담, 잠실 야구장 시구까지 광폭 행보를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가총액 세계 1위 엔비디아의 창업자 젠슨 황 CEO가 내일(5일) 오후 5시쯤 한국을 찾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행사 일정 등으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 CEO 서밋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뒤 반년여 만입니다. <br /> <br />당시 황 CEO는 인공지능칩 26만 장 공급 등 선물 보따리와 함께, 이재용·정의선 회장과의 '깐부 회동'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방한 첫 일정은 서울 시내 삼겹살집 만찬으로 시작됩니다. <br /> <br />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,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하고, '깐부 회동' 일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의 대부가 야구공을 던지는 장면도 이번 방한 기간에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일요일 잠실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. <br /> <br />야구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를 의미하는 등번호 93번을 달고,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두산 창립 연도, 1896년을 뜻하는 등번호 96번을 달고 시타자로 나섭니다. <br /> <br />두산과의 피지컬 AI 협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한국인에게 더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한국의 제조 역량과 AI 기술에 놀라움을 표했던 황 CEO는 주요 기업들과의 만남도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7일 김택진 NC소프트 대표와 개별 면담을 비롯해 크래프톤 등 게임업계와 협력 기반을 다지고, 8일에는 국가대표 AI 후보군인 업스테이지 등 국내 우수 로봇·AI 스타트업과 만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사옥을 찾아 개별 만남도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새로운 시대를 연 인공지능과 로보틱스, AI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을 가진 한국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할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황 CEO가 직접 요청했던... (중략)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6041903115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