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이번 선거 재보궐 당선자 중엔 눈에 띄는 인사들이 많습니다. <br> <br>금의환향한 6선 송영길 당선인부터 원조 친명 김남준·김남국 당선인까지 민주당 의원으로 입성한 면면들,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인천 계양을 5선을 지낸 송영길 민주당 전 의원, 인천 연수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당내 최다선인 6선에 올랐습니다. <br> <br>지난 2022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의원직 사퇴한 지 4년 만입니다. <br> <br>'돈 봉투 의혹'이라는 정치적 위기를 딛고 금의환향했다는 평가입니다. <br> <br>[송영길 /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당선인] <br>"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. 민주당의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" <br><br>성남·경기 라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남준 민주당 당선인도 인천 계양을 대통령 지역구로 <br>국회에 입성했습니다. <br> <br>[김남준 /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당선인] <br>"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국회에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." <br><br>역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전은수 당선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지역구 충남 아산을에서 뱃지를 달았습니다.<br> <br>원조 친명 7인회 김남국 전 대통령 디지털소통비서관도 국회에 재입성했습니다. <br> <br>[김남국 /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당선인] <br>"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뒷받침하고…" <br><br>3선 국회의원과 강원지사를 지낸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은 경기 하남갑에서, 문재인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한 김의겸 전 의원은 전북 군산·김제·부안갑에서 당선됐습니다. <br> <br>민주당 관계자는 "친명계 입성으로 당정 간 소통이 더 원활해질 것을 기대한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<br>영상편집 : 박형기<br /><br /><br />이상원 기자 231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