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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대통령 정치적 고향 성남 승자는?

2026-06-04 1,01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기초단체장 역시 민주당의 승리였습니다. <br> <br>119대 95, 격차가 광역단체장 선거만큼 크진 않았습니다. <br><br>경기 성남, 용인 같은 관심가는 지역 결과 어떻게 나왔는지 서창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 성남시장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신상진 당선인. <br> <br>접전을 펼친 끝에 50.30% 득표율로 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꺾고 승리했습니다. <br> <br>표차는 8천 48표.<br> <br>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성남에서 연임에 성공한 겁니다. <br> <br>신 당선인과 경쟁한 김병욱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이 대통령이 쓰던 사무실을 쓰는 등 선거 과정에서 <br>'명심'을 앞세웠습니다. <br> <br>[김병욱/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(지난달 29일) <br>"반드시 성남을 탈환해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김병욱 성남시장을 만들자는…" <br> <br>경기 용인에선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가 '친명' 변호사 현근택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지역 첫 재선 시장이 됐습니다.<br> <br>[이상일 / 용인시장 당선인] <br>"이번 선거 매우 힘들었습니다. 권력이 매우 강했지만 우리 시민들이 훨씬 강하다는 걸 이번 선거를 통해서 시민들께서 스스로 입증해주셨습니다." <br> <br>반면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강원 강릉과 동해에선, 민주당의 김중남, 이정학 당선인이 민선 31년 만에 처음으로 파란 깃발을 꽂았습니다. <br> <br>이번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119곳, 국민의힘은 95곳을 각각 가져갔습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박재덕 김민석 <br>영상편집: 조성빈<br /><br /><br />서창우 기자 realbro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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