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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“희망의 불씨 지켰다”…당내선 “거취 고민해야”

2026-06-04 53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, 4대 12, 패배 성적표를 들었지만, 첫 메시지는 "희망의 불씨를 지켰다" 였습니다.<br><br>"당원들과 새 길을 찾겠다"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는데요.<br><br>당내에선 지도부 책임론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. <br> <br>손인해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장동혁 국민의힘 대표, 선거 이후 사퇴론에 선을 그었습니다. <br> <br>SNS를 통해 "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새 길을 찾을 것"이라고 했습니다. <br> <br>하지만 당내에서는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. <br> <br>[유의동 / 국민의힘 평택을 국회의원 당선인(SBS라디오 '김태현의 정치쇼')] <br>"<장동혁 대표, 거취 고민해야 된다고 보십니까?> 저는 뭐 당연히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." <br> <br>충청과 강원을 내주면서, "민심의 회초리다, 지도부가 총사퇴해야한다"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. <br> <br>하지만, 주류 진영에선 "전국 모든 선거구에서 선전을 펼쳤다"며 선방했다는 분위기입니다. <br><br>의원 단체 대화방에서도 "당을 혁신·재편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는 더 어려워질 것", "환골탈태는 필수"라는 쇄신론과 '졌지만 잘 싸웠다'는 격려가 함께 쏟아졌습니다.<br> <br>당권파와 쇄신파 모두 당분간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. <br> <br>오늘 의원총회가 열렸지만, 지도부 거취나 쇄신 관련 논의는 없었습니다. <br> <br>친한계 한 의원은 "주류가 선거 결과를 두고 알아서 싸우게 돼 있다"며 "관망하겠다"고 했고, 당권파는 "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할 것"이라고 했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손인해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한일웅 <br>영상편집 : 장세례<br /><br /><br />손인해 기자 so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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