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성호·강훈식·한성숙 차기 총리 후보로 고심 <br />김민석 총리, 조만간 사의 표명할 가능성 제기 <br />차기 당권 경쟁 준비기간 고려…후임 총리 3명 물망<br /><br /> <br />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, 김민석 총리가 이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차기 총리 후보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훈식 비서실장,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인용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김민석 총리가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이르면 8월로 예정된 만큼, 당 대표 출마 준비 기간을 고려해 총리직을 내려놓는 겁니다. <br /> <br />당장 김 총리 뒤를 이어 이재명 정부 국정 2년 차 내각을 통할할 후보군으로 세 사람이 떠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친이재명계의 좌장이자, 이 대통령이 하루 전 직접 SNS 개설을 홍보하기도 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우선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역할을 인정받은 강훈식 비서실장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한 장관의 경우,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을 지휘하며 신임을 얻었는데, 차기 총리로 지명되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첫 여성 총리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. <br /> <br />후임 발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여권 관계자는 세 사람 중에 한 명을 놓고 이 대통령이 고심 중인 걸로 안다면서도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고 기류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지방선거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, 내각 개편의 방향이나 시점을 재검토할 거란 관측도 나오는 만큼, 차기 총리 향방을 지켜봐야 한단 시각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정인용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전주영 <br />디자인 : 지경윤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422544498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