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종합특검, 내일 윤석열 첫 소환..."계엄 정당화 메시지" / YTN

2026-06-05 14 Dailymotion

2차 종합특검이 내일(6일)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. <br /> <br />당초 공개 소환 방침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로 출석 장면은 대중에 공개되지 않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임예진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기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 앞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조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내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 출석합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은 12·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안보실과 국정원, 외교부 등을 통해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종합특검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하는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뒤집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전 대통령 측이 인격권을 이유로 공개 수용할 수 없다고 반대한 건데요, 포승줄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, 교정 당국에서 난색을 표해 결국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호송차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곧장 이동할 예정이라 내일 윤 전 대통령 모습을 볼 순 없을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어제는 김용현·이상민 전 장관이 처음으로 종합특검 조사를 받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김용현 전 장관은 군형법상 반란 혐의와 범죄단체조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고요, 이상민 전 장관은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행안부 예산 28억 원가량을 불법으로 전용한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검은 김건희 씨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공사 견적을 높게 내놓자 대통령실 지시로 행안부 예산을 끌어쓴 거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종합특검은 이 사건으로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의 신병을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 올리고 있는데요, 어제 이 전 장관과 김 전 비서실장에 이어 오늘은 윤 전 비서관을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천 종합특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김자영 <br />영상편집 : 이정욱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510531024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