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목소리를 냈습니다. <br> <br>"이번 기회에 선관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><br>보수 진영의 차기 유력 주자들이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단 분석이 나옵니다. <br> <br>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태극기가 꽂혀있는 묘비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가지런히 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. <br> <br>어제 국회 첫 등원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이자 현충일인 오늘,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찾았습니다. <br> <br>방명록을 남기면서 자신을 '부산 북구 국회의원'으로 적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 <br>"제가 부산에서 부산시민의 선택을 받아서 국회의원이 된 만큼 처음 맞는 현충일을 부산에서,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기념물에서 참배하고 싶었습니다." <br> <br>참배를 마친 뒤엔 지역 주민들과 사진을 찍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 <br>"<축하드립니다.> 고맙습니다. <유튜브에서 많이 뵀는데요.> 똑같이 생겼어요? 엄마가 (사진 찍으라고) 시켰지? <네.>" <br><br>한 의원은 연일 논란인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 <br>"저는 이번 기회에 선관위 주도의 부실선거를 끝장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이번 사태는 두말할 것 없이 전 국민 입장에서 분노해야 마땅하신 것이다…" <br> <br>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관련자 전원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고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바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김현승 <br>영상편집: 박혜린<br /><br /><br />김민곤 기자 imgone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