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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“목숨 걸고 싸울 것”…선거 평가엔 침묵

2026-06-06 2,249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보신 것처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, 긴급 최고위까지 열면서 이번 사태에 누구보다 앞장서는 모습입니다. <br><br>일각에선 장 대표가 선거 패배 책임에 따른 사퇴 압박을 무마하기 위해서 꼼수를 부리고 있단 지적이 나옵니다. <br> <br>권솔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휴일날 긴급 최고위를 소집한 국민의힘 장동혁 대표. <br> <br>안건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대응이었습니다. <br> 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습니다. 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입니다.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." <br><br>지방선거 이후 첫 회의였지만 선거 평가 등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> <br>대신, 개표소 앞 시위를 '소요'라고 표현한 배현진 의원을 저격하는 듯한 발언을 했습니다. 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이 (청년)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,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입니다.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'소요'라고 할 수 있습니까." <br> <br>신동욱 최고위원도 투표용지 사태를 언급하며 "지금은 선거 결과를 평가할 때가 아니라"고 했습니다. <br> <br>[신동욱 / 국민의힘 의원] <br>"이 문제(선관위 대응)를 당권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여러 가지 정치적 해석으로, 국민의 심판을 훼손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명백히 반대합니다." <br> <br>사실상 지도부 사퇴론에 선을 그은 것으로 보이는데 사퇴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 <br> <br>한 의원은 "장 대표가 권력을 연장하려고 수를 쓴다"며 "선관위는 우리가 개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"라고 했고 또 다른 의원 또한 "명백한 패배인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"고 일갈했습니다.<br> <br>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장명석 <br>영상편집 : 최동훈<br /><br /><br />권솔 기자 kwonsol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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