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·3 지방선거 개표가 완료됐지만,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투표함 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잠실7동 제2투표소를 막아섰던 시위대는 어제(5일) 오전 10시 개표가 시작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재선거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어제 오후 3시 개표가 끝난 투표지와 투표함들이 여전히 개표소 안에 남은 채 관할 선관위로 옮겨지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경기장 주 출입구 한 곳에 기동대 인력 수십 명을 배치해 시위대와 대치 중인데, 시위대와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시위로 안에 갇혔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시위대를 피해 개표소를 빠져나간 거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62307556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