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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수막 철거 중 크레인 넘어져 70대 사망...수난 사고도 잇따라 / YTN

2026-06-06 38 Dailymotion

경북 구미에서 선거용 현수막을 철거하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7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강릉에선 사진을 찍다 파도에 휩쓸리고, 카약이 뒤집어지는 등 수난 사고도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북 구미에 있는 한 시의원 선거사무소 앞. <br /> <br />건물 앞 인도에 가로세로 1m 남짓한 구멍이 뚫렸고, 긴급 보수 공사가 한창입니다. <br /> <br />오전 10시 반쯤, 이곳에서 선거용 현수막을 떼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이 기울어지면서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크레인 지지 다리가 있던 인도가 꺼지면서 사고가 난 거로 추정됩니다. <br /> <br />[목격자 : 크레인 차 그거, 발판을 거기다가 놓으니까 내려앉아 버렸어. (크레인이) 주저앉으니까 크레인 작업대가 이렇게 될(기울어질) 거 아니에요. 그러니까 저쪽 집에 저기 떨어져서….] <br /> <br />경찰은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렁이는 파도 속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, 해안가에선 줄을 당겨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합니다. <br /> <br />강원도 강릉 영진 해변에서 사진을 찍던 여성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새벽 5시 10분쯤. <br /> <br />출동한 해경이 모두 구조했지만, 30대 여성 1명은 끝내 숨졌고, 또 다른 1명은 저체온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후 2시 10분쯤엔 강릉 주문진 앞바다에서 카약이 뒤집혔습니다. <br /> <br />남성 2명이 물에 빠졌는데, 이 가운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40대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끊임없이 솟구친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남양주시, 플라스틱 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난 건 오전 11시 10분쯤.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짙은 연기가 주변을 메워 100건 가까운 신고가 접수되는 등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윤재입니다. <br /> <br />VJ : 윤예온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0623160202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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