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2분기 평균 원·달러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6일 야간 거래에서 원·달러 환율은 1,550원을 돌파하고 1,561.5원까지 올랐다가 1,559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2분기 평균 환율은 1,490.98원으로 1998년 1분기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일 기준 하나은행 고시 공항 영업점 환율은 1,624원으로 공항 달러 현찰 구매 환율은 이미 1,600원을 넘어섰습니다. <br /> <br />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최근 일주일 사이 3.48% 하락해 전쟁 중인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달 들어 외국인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8조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고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점도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외환당국이 지난달 22일 경계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낸 데 이어 지난 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과도한 쏠림에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지만, 환율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708531234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