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김다연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희준 YTN 해설위원 (MCL)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24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내일과 모레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. 국제 질서 변화 속에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, 북한은 시 주석의 방북을 앞두고 연일 핵 무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. 김희준 YTN 해설위원과 함께 그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집권 뒤 두 번째로 평양을 방문하는 건데요, 먼저 시 주석 입장에서 이번 방북의 의미 짚어볼까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진핑 주석이 평양을 방문하는 건 2019년 6월 이후 7년만입니다.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지 7개월 만에 두 정상이 만나는 것이고세요. 7번째 정상회담이기도 합니다. 공교롭게 7이란 숫자가 여려 개 겹쳤는데 이번 회담의 표면적 이유는 를 기념하는 것입니다. 그런 만큼 양국 정상이 전통적 혈맹 관계를 재확인하는 자리라고 설명할 수 있겠는데 시 주석 입장에서는 이란 전쟁과 미중 전략 경쟁 등 복잡다단한 국제 질서 속에 중국의 외교적 영향력을 과시하는 한편 미국 주도 질서에 대항하는 측면이 있다고 하겠습니다. 특히 지난달 트럼프 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잇따라 베이징을 찾아 정상회담을 가졌거든요. 이와 함께 북중 정상회담까지 열리는 것,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열리는 것은 북중러 3각 구조를 선명히 하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이와 함께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 속에 중국이 북한을 자신의 영향력 아래 좀 더 가까이 두려는 의도도 있다고 하겠고요. 나아가 오는 시 주석이 9월 워싱턴 방문에앞서서 대북 지렛대를 확보하고,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사회 문제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는 포석이라고 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도 시 주석을 자신의 안방으로 초대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북한에 있어 중국은 전통적인 혈맹이고요. 외교적인 든든한 뒷배였습니다. 그렇다고 북중 관계가 항상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. 여러 가지 부침이 있었거든요. 김정은 집권 초기 2013년 친중파로분류되던 고모부 장성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희준 (hijunki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0714244117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