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게임업계 수장을 잇달아 만난 뒤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저녁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른바 '깐부 회동'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손효정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서울 삼성동의 한 치킨집 앞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치킨집 앞에 인파가 많이 보이는데, 젠슨 황 최고경영자를 기다리는 건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 제가 나와 있는 이 치킨집은 지난해 10월 젠슨 황 최고경영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했던 곳입니다. <br /> <br />황 최고경영자는 오늘 저녁 7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사장단과 이곳에서 회동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7개월여 만에 이른바 '깐부 회동'이 다시 진행되는 겁니다. <br /> <br />오늘 자리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, 김주선 인공지능 인프라담당 사장,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,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도 동석합니다. <br /> <br />치킨집은 오늘 정기 휴무일이지만, 이번 회동을 위해 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서기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앞서 점심에는 서울 유명 평양냉면집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식사를 함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처럼 재계와 전방위적인 접촉을 이어가는 만큼 엔비디아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젠슨 황 최고경영자, 이에 앞서 게임업계와도 연달아 만났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서울 강남의 PC방을 잇따라 방문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과 김택진 NC 대표를 따로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PC방 이용객들에겐 추첨을 거쳐 직접 서명한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와 차세대 게임용 PC 'RTX 스파크' 교환권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과 엔비디아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[젠슨 황 /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: 엔비디아 지포스와 한국의 e스포츠는 함께 성장했습니다. 여러분들을 오랫동안 사랑해왔습니다. 감사합니다.] <br /> <br />이번 방한에서 게임업계 역시 로봇과 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는데요. <br /> <br />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반복 학습에 게임사들의 기술력이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내일도 재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60718063646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