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시구 행사를 마친 젠슨황 CEO는 곧바로 치킨집을 찾았습니다. <br> <br>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을 즐겼던 바로 그곳입니다. <br><br>오늘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2차 깐부 회동을 가진다고 합니다. <br><br>현장 연결합니다. <br> <br>[질문] 김태우 기자, 깐부 회동 시작됐습니까? <br><br>[기자]<br>네, 이곳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 잠시 후 7시 젠슨 황 CEO가 도착할 예정입니다. <br> <br>치킨집 주변은 젠슨 황을 직접 보려는 사람들로 이미 인파가 가득합니다. <br> <br>젠슨 황 CEO는 지난해 10월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,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깐부치킨을 방문했었죠, 8개월 만에 같은 장소를 다시 찾은 겁니다. <br> <br>젠슨 황 CEO는 그제 삼겹살 소주 회동에 이어 이틀 만에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다시 만나는데요, 하이닉스,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 수장들도 동석해 AI 관련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[젠슨 황 / 엔비디아 CEO] <br><젠슨 황! 젠슨 황!> "사랑합니다, 한국!" <br> <br>앞서 오후에 서울 강남의 PC방을 찾은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의 기술이 접목된 한국 게임 이용자들과 만났는데요, 장병규 크래프톤 대표가 현장에서 맞이했고요, 젠슨황 CEO는 게임 이용자에게 친필 서명이 담긴 신형 그래픽카드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또 인근 다른 PC방으로 이동해 김택진 엔씨 대표를 만난 뒤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 <br> <br>[젠슨 황 / 엔비디아 CEO] <br>"한국은 언제나 제 마음에서 각별했습니다. 한국과 지포스는 함께 성장했습니다." <br> <br>가족들과 한국 음식을 즐기는 모습도 서울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. <br> <br>어제 점심에는 남대문 시장 칼국수집에 방문했는데요 부와 행운을 상징하는 빨간 봉투에 현금을 넣어 계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이어 저녁엔 유명 삼계탕 전문점에 깜짝 방문했고 오늘 점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평양냉면 회동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지금까지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정기섭 이기상 <br>영상편집: 차태윤<br /><br /><br />김태우 기자 burnki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