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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동혁 "재선거, 피할 수 없는 문제"...당내 일각 '현실론'도 / YTN

2026-06-07 8 Dailymotion

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'투표지 사태'에 불법성이 명확하다며 재선거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당내 일각에선 현실적인 여건 등을 고려한 '신중론'도 동시에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휴일 오전,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어 '재선거'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인 지역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'투표지 부족' 사태가 일어난 곳이 서울만이 아닌 만큼, 전국적이고 총체적인 문제라고도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[장 동 혁 / 국민의힘 대표 : (분노한 시민들의) 구호는 오직 하나, 재선거입니다. 선관위가 자백한 지역만 전국적으로 50곳에 달합니다. 빙산의 일각일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순방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엔 당장이라도 회담하자고 요구했고, 민주당에는 국정조사에 이어 빠르게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당내 일각에선 현실론을 들어 재투표 요구 대신 선거법 개정이 필요하단 입장부터, 무책임한 정치적 수사를 멈추란 비판까지 잇따라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선관위 사태를 고리로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존재감을 드러냈고, 일부 친한계 의원이 호응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의원이 선관위에 대해 감사원이 직무감찰 할 수 있도록 하고, 선거철엔 휴직을 제한하는 법안 발의를 예고했는데, 친한계 우재준 의원은 공동발의하겠다며 지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장동혁 대표는 국민 불신이 크다며 사전투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'당 차원'의 입장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은 민주당의 '투표지 사태' 국정조사 요구에 큰 이견은 없지만, 이번 주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만큼 실질적인 논의는 주 후반쯤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박희재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승창 <br />영상편집 : 이자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희재 (parkhj02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6060721540018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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