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가 첫 공식 훈련을 소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FIFA 주관 행사로 현지 팬들에게 훈련 모습을 공개했는데, 반응이 뜨거웠습니다. <br /> <br />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양시창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날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호의 베이스캠프 첫 공식 훈련. <br /> <br />훈련을 시작한 선수들을 향해 열띤 응원이 쏟아집니다. <br /> <br />관중석을 가득 채운 현지 축구 팬들입니다. <br /> <br />흥민 손, 이제 멕시코 사람 해요! <br /> <br />FIFA가 지자체 협조를 받아 현지 팬들이 우리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도록 했는데, 현지 팬 800여 명이 모였습니다. <br /> <br />'오 필승 코리아'를 흥겹게 부르면서 멕시코 다음으로 한국팀을 응원합니다. <br /> <br />오, 필승 코리아! 오, 필승 코리아! <br /> <br />[까리나 / 과달라하라 주민 : 용기 있게 해서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다 이기면 좋겠습니다. 단 멕시코만 빼고요. 나머지 경기는 다 이겼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[크리스티나 / 과달라하라 주민 : 한국 선수들이 멕시코에서 놀라운 일을 해냈으면 좋겠습니다. 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생각해요. 한국이 8강이나 준결승에 갈 거 같아요. 정말 잘하거든요.] <br /> <br />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등에 업은 홍명보호는 과달라하라에서의 첫 훈련을 가볍게 소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표정은 밝지만 진지했고, 몸놀림은 가벼웠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체코와의 본선 첫 경기까지 남은 기간, 전술 완성도를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입니다. <br /> <br />[홍 명 보 / 축구대표팀 감독 : 나머지 기간에는 좀 더 완숙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. 완성도를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.] <br /> <br />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과달라하라에서 첫 일정을 소화한 축구대표팀은 이제 본격적인 전술 다듬기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이현오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60723221648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