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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반도 직접 상륙 아니더라도"...작년과 다른 태풍 변수 등장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6-08 505 Dailymotion

올여름 태풍은 엘니뇨와 고수온이라는 두 변수가 겹치면서 진로 예측이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에는 라니냐 영향으로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, 올해는 엘니뇨와 한반도 주변 해역의 고수온이 맞물리면서 태풍 경로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강남영 경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는 과거 엘니뇨 시기에는 태풍이 일본 쪽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, 최근에는 한반도 주변 해역의 고수온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면서 진로 예측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많은 수증기를 공급해 집중호우를 유발할 수 있다며, 태풍의 이동 경로뿐 아니라 강수 영향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앞서 올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이 평년과 비슷한 2∼3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김민경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814264907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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