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혁명수비대, 이스라엘 향해 미사일 발사 <br />우리 시각 새벽 4시쯤, 두 차례 걸쳐 미사일 발사 <br />4월 휴전 이후 처음…"레바논 공습 보복 차원"<br /><br /> <br />이란과 이스라엘이 서로를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면서, 전면전 재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휴전은 물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도 중대한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밤하늘에 여러 발의 미사일이 불을 뿜으며 날아갑니다. <br /> <br />도심에 모인 이란의 군중들은 하늘을 가르는 미사일을 보며 환호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, 이스라엘의 공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이브라힘 졸파카리 / 이란군 중앙사령부 대변인 : 이스라엘이 대응에 나설 경우 더욱 치명적이고 참담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며, 파괴적인 공격이 시작될 것이다.] <br /> <br />이스라엘도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중부와 서부 지역을 전격 공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도 테헤란을 포함해 이스파한, 타브리즈까지 이란의 주요 도시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[에피 데프린 준장 / 이스라엘군 대변인 : 이란이 다시 한번 테러를 선택함으로써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. 우리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양측이 본토를 겨냥한 직접적인 무력 타격을 주고받으면서, 전면전 재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만류에도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하면서, 미국과 이란 사이의 영구적 종전 협상과 중재 노력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선중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임현철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0817112905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