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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투표지 수사' 합수본으로...경찰, 고발인 조사 진행 / YTN

2026-06-08 1 Dailymotion

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는 앞으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경찰은 합수본이 꾸려지기 전까지 예정된 조사를 절차대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최승훈 기자!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검경 합수본이 꾸려진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대검찰청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를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신속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만큼 이르면 오늘 중에라도 합수본을 이끄는 본부장 등 지휘부를 공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·사회적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, 신속하고 강도 높은 수사를 위해 대규모 수사팀이 꾸려질 거라는 예상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대검찰청은 합수본 구성 계획을 밝히며 이번 사태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을 초래한 사안이라며 합수본을 통해 국민적 의혹을 엄정하게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찰 수사는 어떻게 됩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찰은 우선 합수본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전까지 절차에 따라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(8일)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6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,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2시간가량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민단체 측은 조사에 앞서 선관위가 예산을 모두 집행하지 않고 투표지를 적게 인쇄한 건 국민의 권리뿐만 아니라 돈까지 빼앗은 직무유기이자 횡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앞서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선거 사무 종사자들의 단체 대화방 내용을 확보하고 투표용지 인쇄업체를 특정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경찰 조사 내용은 합수본이 구성되면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최연호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승훈 (hooni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817522689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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