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. <br> <br>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맞아 본인의 생각을 허심 탄회하게 밝혔습니다. 들어보겠습니다. <br> <br>2030 세력이 이번 선거, 그리고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있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. 생각 들어봤습니다. <br> <br>시진핑 중국 주석이 북한에 도착했습니다.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소식 준비했습니다. <br> <br>뉴스에이 시작합니다.<br> <br>저는 동정민입니다. <br> <br>이재명 대통령 오늘 취임 1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. <br> <br>지난 1년 보면, 2700선이던 코스피가 7400선으로 3배 이상 뛰었고, 올해 1분기 수출도 역대 최대, 1분기 경제성장률도 OECD 2위 가파른 성장입니다. <br> <br>반면 동시에 집값, 전세, 월세가 모두 뛰면서, 집 걱정은 더해졌죠. <br> <br>오늘 이 대통령, '대체불가 대한민국'을 만들어내겠다며 집권 2년 차 국정구상을 밝혔는데요. <br> <br>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도 내놨습니다. <br> <br>첫 소식, 이상원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[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] <br>"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저는 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지만 그조차도 우리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게 주는 경고다.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한다." <br> <br>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6.3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를 내렸습니다. <br> <br>최소한 성공은 아니라며,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했습니다. <br> <br>[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] <br>"이길 거를 졌다? 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. 최소한 성공은 아니죠. (제가) 선거에 있어서 중립이어야 하잖아요. 그런데 표정은 중립이 잘 안 되더라고. 중립하려고 노력했어요. 그러나 이해가 안 돼요." <br> <br>"사실은 너무 쉽게 생각한 측면도 있다"며 "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"고 말했습니다. <br> <br>[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] <br>"하여튼 한 2~3일은 저도 상태가 별로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. 결론은 나의 부족함이다.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.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어요." <br> <br>이 대통령은 초격차 산업 강국,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등 4대 국정 목표를 소개하며, "혁신적인 실용 정부로 거듭나겠다"고 밝혔습니다.<br> <br>여당일 때와 야당일 때는 달라야 한다며, 집권 여당의 자세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. <br> <br>[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] <br>"욕설 잘한다고 강한 당이 되진 않아요. 그런 사람 가끔 있더라고요. 막 세게 얘기하면 되는 줄 알고 막 반말에 모욕적으로 막. 거의 폭언인지 주장인지 알 수 없는. 강해 보이죠. 그러나 그럴 때마다 다 떨어져 나가죠. 소수만 남겠죠." <br> <br>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기태 윤재영 <br>영상편집 : 이혜리<br /><br /><br />이상원 기자 231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