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방한일정 마지막 날인 젠슨 황 CEO, 오늘도 바빴습니다. <br> <br>SK하이닉스, LG그룹, 현대차, 네이버 등을 하루에 다 돌았고요. <br> <br>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"나를 K-젠슨이라 불러달라"고 했습니다. <br><br>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[현장음] <br>"젠슨! 젠슨! 젠슨!" <br> <br>[현장음] <br>"젠슨 황, 싸인 해주세요." <br><br>젠슨 황 CEO는 오전부터 SK하이닉스와 LG그룹, 현대차그룹, 네이버를 차례로 찾았습니다.<br><br>오늘 하루에만 70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며, 한국 AI 산업의 핵심 기업과 서울대학교까지 직접 찾아다닌 겁니다. <br> <br>SK하이닉스와는 AI칩을 함께 설계하는 AI 팩토리 구축을, LG와는 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반도체 주가 하락에도 AI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. <br> <br>[젠슨 황 / 엔비디아 CEO ] <br>"주가적인 측면에서 보면 모든 사람들은 신나해야 합니다.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입니다. AI의 미래는 밝습니다." <br> <br>오후에는 현대차그룹 양재 신사옥을 찾아 로봇을 극찬하고, <br> <br>[현장음] <br>"굿잡" "뷰티풀" <br><br>정의선 회장이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엔비디아의 참여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[젠슨 황 / 엔비디아 CEO] <br>"저는 훌륭한 돼지구이 바비큐가 있으면, 새만금에 엔비디아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을 매우 기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" <br> <br>이어 네이버에서는 웹툰 행사에 참석해 AI팩토리 협력을 강조하면서 "네이버는 지금보다 10배 더 큰 회사가 될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><br>서울대를 찾은 황 CEO, 학생들 앞에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 <br> <br>[젠슨 황 / 엔비디아 CEO] <br>"한국은 K-팝, K-컬쳐, K-드라마를 가지고 있습니다. 요즘엔 K가 붙은 모든 것이 인기가 있습니다. 저도 이제는 K-젠슨입니다. <br> <br>황 CEO는 주요 기업 중 마지막으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도 만났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박연수 김근목 <br>영상편집 : 유하영<br /><br /><br />윤수민 기자 soo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