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전세난에 커지는 '주거 불안'...안정화는 언제쯤? [굿모닝경제] / YTN

2026-06-08 5 Dailymotion

■ 진행 : 조태현 앵커 <br />■ 출연 :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그런데 궁금한 게 이거예요. 지금 폭등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 시장은 보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주간 거래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가 4. 74% 올랐습니다. 이미 폭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요. 그런데 어제도 계속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. 지금 이 부동산 투기가 부동산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겁니까, 아니면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는 겁니까? <br /> <br />◆천소라> 그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죠. 부동산도 하나의 재화로 보면 부동산 국내 시장은 매매 시장과 전월세 시장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여기에 물론 집을 사려는 수요가 모두 다 투기적 수요로 보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 거죠. 예를 들어서 정말 실수요자 측면에서 봤을 때는 지금 현재 매물 잠김 현상이 일어나면 바로 당장 집을 구매해야 되는 현재 시점의 수요가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앞으로의 공급이 줄어들 거다, 혹은 세제 개편 때문에 이것들이 추가적인 주거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 지금 내가 당장 집이 나가야 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미래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가수요들도 붙을 수 있는 거거든요. 그런 것을 어디까지 투기적 수요로 보고 어디까지를 실수요로 보냐는 것이 굉장히 모호한 부분이 있는 거죠. 그래서 모두 다 투기적 수요라고 하면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아야 할 텐데 그것들이 아닌 비거주 1주택자들 중에서 정말 내가 직장 때문에 혹은 부모 부양 때문에, 여러 가지 교육 문제 때문에 일시적으로 못 살 수 있는 환경들이 있을 수 있고 이런 것들이 또 시장에서는 전월세 매물로 나와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거든요. 그러니까 당장 집값만 잡는다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전월세를 살고 있던 사람들은 또 다른 공급이 있는 부분에 살아야 되는데 오히려 지금 현재보다 더 주거 환경이 악화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. <br /> <br />◇앵커> 그 주거 환경이 나빠지는 부분은 역시 임대차 부분, 그러니까 전월세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.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전세는 사금융이다, 소멸은 정상화다.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. 이 말은 맞는 말이죠.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908091752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