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익 실현 등으로 13% 급락했던 마이크론 9.9% 반등 <br />나스닥 0.86% 상승·S&P 500지수는 0.3% 상승 마감 <br />기술주·반도체주가 나스닥·S&P 500 상승세 견인<br /><br /> <br />뉴욕 증시는 지난주 급락했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가에선 최근 조정을 일시적 숨 고르기로 보고 기업 실적 성장세와 탄탄한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국 메모리 반도체의 자존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, 반도체 주 전반의 과열과 이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로 지난주 금요일 13% 급락했다가 9.9% 반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이크론이 들어가 있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와 대형주 위주의 S&P 500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0.86%, 0.3% 상승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상승세는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주가 과열 우려와 강한 고용 지표에 따른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떨어졌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.8% 넘게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인텔도 구글이 차세대 AI용 TPU, 텐서 처리 장치 생산을 맡길 것이라는 보도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. <br /> <br />마벨 테크놀로지는 S&P 500 지수 편입 소식과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'차세대 1조 달러 기업 후보' 발언 영향으로 9.6% 이상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불확실한 중동 상황 때문에 국제 유가는 1.25% 올랐고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0.16%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월가에서는 최근 조정을 일시적 숨 고르기로 보고 기업 실적 성장세와 탄탄한 경제 여건을 고려할 때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저스틴 리븐굿 / 인베스코 미드캡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 : 반도체와 기술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인 뒤 투자자의 자산 비중에 대한 건전한 재조정이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.] <br /> <br />이제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5월 소비자 물가 지수, CPI와 스페이스X 등 대형 기업 공개, IPO 일정을 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한경희 <br />화면제공 :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0910514993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