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영국에서 10대 청소년이 전동 바이크를 몰다 8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. <br> <br>면허도 없이 약물에 취해 사고를 낸 건데요,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는데, 처벌 수위를 두고 현지에서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. <br><br>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, 성혜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사고를 낸 뒤 황급히 현장을 벗어나는 운전자. <br><br>앞에 멈춘 차량에서 여성이 내리자, 그제서야 돌아와 피해자 상태를 확인합니다. <br><br>지난해 5월 영국 북동부에서 18살 남성이 불법 개조된 전동 바이크를 몰다 86살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의 영상이 최근 공개됐습니다. <br> <br>가해자는 무면허 상태였고 대마초까지 복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> <br>법원은 징역 6년 9개월을 선고했지만, 유족들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항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><br>===<br> <br>고가도로 아래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합니다. <br> <br>잠시 뒤 한 남성이 급히 차에서 뛰쳐나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용의자가 도망치고 있어요!" <br> <br>아들의 도난 트럭을 GPS로 추적해 직접 찾으러 나선 50대 아버지가 용의자의 총탄에 맞아 숨진 겁니다. <br><br>경찰은 30대 용의자를 체포해 살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. <br><br>=== <br> <br>옷 안쪽에 미세한 관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습니다. <br> <br>우주인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물과 공기를 순환시키는 장치입니다. <br><br>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가 공개한 차세대 달 탐사용 우주복으로,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'아르테미스'에 활용될 예정입니다. <br> <br>로이터통신은 최근 명품 소비 둔화로 일부 의류업체들이 우주 산업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박수경<br /><br /><br />성혜란 기자 saint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