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국힘 원내대표 출마 3인에 ‘한동훈 복당’ 물어보니…

2026-06-09 33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 내일 차기 원내대표를 선출합니다. <br><br>보신 것처럼 폭풍전야인 국민의힘의 미래를 가늠할 중요한 선거죠. <br> <br>관심 중 하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 복당 여부인데요. <br> <br>출마자 3명의 생각을 정연주 기자가 취재했습니다.<br><br>[기자]<br>원내대표 후보자 김도읍 정점식 성일종 의원에게 무소속 한동훈 의원의 복당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. <br><br>3명 모두 "서두를 필요가 없다"고 답했습니다. <br><br>하지만 온도차는 있었습니다.<br> <br>비당권파인 김도읍 의원과 중립 성일종 의원은 "자산"이라며 복당에 우호적이었고, 당권파인 정점식 의원은 "당원들 생각을 물어보고 결정해야 한다"며 신중한 태도였습니다.<br><br>[김도읍 / 국민의힘 의원(어제, CBS 라디오 '박성태의 뉴스쇼') <br>"한동훈 대표의 복당도 정권 창출이라는 대승적 차원을 전제로 한다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." <br><br>[성일종 / 국민의힘 의원(지난 5일)] <br>"(한 의원은) 자유 우파의 굉장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." <br><br>[정점식 / 국민의힘 의원(5일)] <br>"복당 문제를 가지고 다시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." <br> <br>오늘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 앞에 선 세 의원, 일단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. <br><br>[박상웅 / 국민의힘 의원] <br>"한동훈 대표 관계 문제도 세 분 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(한 의원이) 국회에 적응하시고 이후에, 한 1~2년 여유를 보고 그렇게 판단하겠다." <br> <br>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"한동훈 의원이 보수의 자산이라는 데는 공감하면서도, 당장 복당은 부담스러운 이중적인 마음을 가진 의원들이 많다"며 "원내대표 후보들도 전략이 복잡할 것"이라고 했습니다.<br><br>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한일웅 <br>영상편집 : 강 민<br /><br /><br />정연주 기자 jyj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