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·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설치됩니다. <br /> <br />김태훈 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본부장을, 고태완 총경이 부본부장을 맡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됩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통령의 합수본 구성 지시 이틀 만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에선 본부장을 맡은 '공안통' 김태훈 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필두로 김형원 공공2부장 등 모두 6명의 검사가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수사관까지 포함해 검찰 인력 12명이 합수본에 참여하게 됐고, <br /> <br />경찰에서도 15명의 인력이 파견돼 모두 27명 규모로 출범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합수본은 현재 경찰에 고발된 사건을 모두 넘겨받아, 투표용지를 부족하게 준비한 경위와 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게 됩니다. <br /> <br />뒤늦게 투표용지를 배부하면서 발생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역시 수사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중앙지검에 합수본 사무실이 갖춰지려면 기록을 이전하는 등의 준비가 필요해, 본격 출범까진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검찰은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이라며, 신속하게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본격적인 출범 전에도 검경 전담수사팀이 상호 협력하며 역량을 집중해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예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; 전주영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092213551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