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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진핑 7년 만의 방북 마무리...이란 전쟁 보며 북핵 침묵? / YTN

2026-06-09 0 Dailymotion

7년 만에 방북한 중국 시진핑 주석이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핵 문제엔 끝내 침묵했는데, 미국의 이란 공격이 명분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진핑 주석 부부가 김정은 위원장 내외와 함께 평양 모란봉에 있는 북-중 우의탑을 참배했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 6·25 전쟁 때 중국의 참전을 기리는 장소로 7년 전 방북 때도 헌화했던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한국을 중국 견제용 무기로 묘사한 주한 미군 사령관의 '단검 발언'이 의미를 키웠습니다. <br /> <br />[중국 관영 CCTV 보도 : 시진핑과 김정은은 1950년대 함께 싸운 세월이 양측의 영원한 역사적 기억이라는 데 공감했습니다.] <br /> <br />시 주석은 이어, 김 위원장과 함께 북한 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처음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이념의 뿌리를 둔 인재 양성소에 전나무 한 그루를 함께 심으며 변함없는 우호를 다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 주석은 환송 오찬을 끝으로 1박 2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숙원 사업인 두만강을 통한 동해 진출은 '국경 지역 통상구 전면 개방' 합의로 운을 띄웠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중국의 외교·군사·법 집행 교류 제안이 북한 측 발표엔 빠져 있어 이견도 드러냈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 언론은 북-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관련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일본 견제에 북한을 끌어들이려는 중국이 핵 보유를 묵인하는 인상을 줬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[린젠 / 중국 외교부 대변인 : (중국 측이 말한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라는 게 비핵화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인가요?) "이미 대답했던 사안입니다. 다음 질문!] <br /> <br />'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'는 안보 논리를 내세우는 중국, 미국의 이란 공격이 북핵을 두둔하는 명분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609221458026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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