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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투표용지 부족' 현장검증...개표소 시위도 / YTN

2026-06-10 0 Dailymotion

법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투표소에서 현장 검증을 했지만 증거물을 찾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표소에서는 엿새째 시민들의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. 정영수 기자! <br /> <br />오늘 법원이 현장 검증을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오후 3시쯤 서울 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잠실 7동 제2투표소로 쓰였던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30여 분 동안 현장 검증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법원 관계자들은 현장 검증에서 증거물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법원 관계자들과 증거보전 신청인 등은 선거 당시 '인쇄 매수 1,900매'라고 적혀있었던 상자를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는데요. <br /> <br />1,900매는 해당 투표소 선거인 수의 49.3%에 해당하는 수치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선관위가 인쇄 당시 50% 하한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검증을 마친 뒤 증거보전을 신청한 개혁신당의 김정철 최고위원은 기자들을 만나 현장이 다 치워져 상자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법원은 선관위에 사실 조회를 요청해, 상자가 어디 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선관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현재까지 선관위도 해당 상자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은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증거물 보전을 신청했는데, 법원이 이를 일부 인용하면서 현장 조사가 이뤄지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견된 '인쇄매수 1,900매'라고 표기된 투표용지 보관 상자와 투표소 10곳의 CCTV 등입니다. <br /> <br />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선관위 직원 사이의 단체대화방 기록도 증거보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개표소에서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죠. <br /> <br />분위기가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주말이 지나면서 시위 참가자는 줄었지만, 여전히 개표소 앞에선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자들은 '부정선거 재선거' 등의 구호를 외치며, 경기장 출입구 곳곳을 막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기동대 6개 중대, 경력 400명가량을 배치해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, 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무실에 있는 업무용 노트북 등을 가지러 경기장 출입을 시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영수 (kimdaegeu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1017434004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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