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. <br> <br>전국 18개 대학에서 참정권 침해 규탄 시국선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. <br> <br>민주당이 당권 두고 정면 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. <br><br>친명과 친청의 충돌, 속도도 빠르고 강도도 셉니다. <br><br>긴박했던 하루, 속내 전해드립니다. <br> <br>국민의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됐는데요. 장동혁 한동훈 두 사람 운명이 어떻게 되는 건지 짚어보겠습니다. <br> <br>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<br><br>저는 동정민입니다. <br> <br>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점검하는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> <br>위원장, “총체적 부실 선거”였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 의지를 밝혔는데요. <br><br>하지만 열흘짜리 셀프조사로 가능하겠냐 비판이 거센데, 첫 회의마저도 지각 시작했습니다. <br><br>첫 소식, 남영주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회의장 안으로 속속 들어오는 중앙선거관리위 진상규명위원들. <br><br>당초 3시 10분 시작해야 했지만 이미 10분이 지난 시각입니다. <br> <br>[조현욱 /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] <br>"시간이 20분을 넘었습니다." <br> <br>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겠다며 진상규명위를 출범했지만 회의 첫날부터 지각 출발이었습니다. <br><br>[조현욱 /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] <br>"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심각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입니다.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전모를 밝히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." <br> <br>진상규명위 운영 기간은 단 열흘. <br><br>정확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적발, 시스템 개혁까지 공언했지만, 짧은 기간과 셀프 조사에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올지는 회의적입니다. <br> <br>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"음주운전자가 혈중알코올농도를 직접 재고 부정행위 걸린 학생이 직접 채점하는 꼴" 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> <br>[박성훈 / 국민의힘 수석대변인] <br>"선관위는 감사원의 감사 등 정당한 견제가 있을 때마다 오직 '독립성' 핑계만 대며 성역화를 시도해 왔습니다." <br> <br>선관위는 "진상규명위는 모두 외부위원으로 구성했고 독립된 조사 권한을 가지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추진엽 이준희 <br>영상편집 : 이혜진<br /><br /><br />남영주 기자 dragonball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