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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규명 자체도 신뢰 안 가"...폐기된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 [Y녹취록] / YTN

2026-06-11 39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세나 앵커 <br />■ 출연 :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,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먼저 선관위 사태부터 봐야겠습니다. 어제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동시에 시국선언에 나섰죠. 참정권 침해를 규탄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는데. 최근 개표소 시위도 그렇고 2030 젊은층들의 움직임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? <br /> <br />◆이동학> 우선 저희가 헌법을 가지고 있죠. 헌법에서 참정권을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요. 선관위가 늘 홍보해 오지 않았습니까?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. 선거에 참여해야 된다. 그래서 투표율을 계속해서 올리기 위해서 그 주권을 위임받는 사람들이 좀 더 무게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얘기했는데 실제로 투표에 참여하면 뭐합니까? 이렇게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인데. 그래서 젊은 청년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옳은 이야기고요. 그것을 정치권에서 어떻게 잘 받아 안아서 실제로 민주주의가 형해화되지 않도록 신뢰가 떨어져 있는 부분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요. 젊은 청년들이 저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제도적으로 저희들이 교착상태에 빠지지 않게 하면서 정치적 쟁점이나 이런 것들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실체적인 해결책을 향해서 정치권이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중앙선관위의 진상규명위도 공식활동을 시작했고 수사도 속도가 붙는 모습인데 그런데 이런 논란의 핵심 증거물로 여겨졌던 잠실7동 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법원의 증거보전 결정 직전에 폐기됐다고 합니다. 이건 어떻게 된 일일까요? <br /> <br />◆이창근> 그러니까 중앙선관위의 진상조사위 규명 자체도 신뢰가 안 가는 거죠. 그리고 이번에 참정권 침해 같은 초유의 일이 일어났다면 진상규명에 나서야 될 선관위가 스스로 모든 증거물이나 자료를 더 보전해야 돼요. 하지만 스스로 강제수사에 대비해서 없앤 듯한 모습을 보인 거잖아요. 그리고 이 사태는 더더욱이 앞으로 검찰, 경찰의 합동수사나 아니면 나아가서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특검이 필요한 것을 더 입증하는 겁니다. 그리고 선관위 직원들의 단체 카톡방이나 대화 부분뿐만 아니라 각종 보도에도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109100207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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