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에 이어 두번째 방문국인 이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. <br> <br>이탈리아는 매년 단 두 개국 정상만 국빈 초청하는데, 이번에 우리나라가 된 겁니다. <br> <br>전투기 호위부터 남달랐습니다. <br> <br>로마에서 이동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><br>[기자]<br>이재명 대통령이 탄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유로파이터 전투기 두 대가 호위 비행합니다. <br> <br>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을 하늘에서부터 환대한 겁니다. <br> <br>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는 태극기를 상징하는 모자를 쓴 병사들이 레드카펫 양옆에 도열했습니다. <br> <br>어제 벨기에 브뤼셀에선 유럽연합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. <br> <br>안보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> <br>[한-EU 공동언론발표 (현지시각 어제)] <br>"양측의 안보·방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, ‘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' 협상을 개시하기로 하였습니다." <br><br>[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/ EU 집행위원장 (현지시각 어제)] <br>"젊은 유럽 청년들이 BTS 공연을 보기 위해서 블랙핑크를 보기 위해서 열성입니다. 저는 확신컨대 한국은 유럽에 가장 가까운 그러한 파트너 국가입니다." <br> <br>이 대통령은 잠시 뒤 이탈리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후,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. <br> <br>로마에서 채널A 뉴스 이동은입니다.<br> <br>영상취재 : 윤재영 <br>영상편집 : 최창규<br /><br /><br />이동은 기자 story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