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원/달러 환율이 급등해 외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는 환율 안정을 위해 협력해달라고 주요 수출기업에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오늘(11일)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최근 외환거래 현황을 점검하고 외환 변동성 완화를 위한 민관의 공동 노력을 당부했다고 재경부와 산업부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 차관은 실물경제는 견조하지만, 고환율이 이어지는 경우 기업과 가계 부담을 키우고 민생 경제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수출 대금을 즉시 환전하고 해외 유보 자금이 국내로 유입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 차관은 고환율의 부정적 영향을 줄이려면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,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수입보험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 기업들은 환율 급변이 수출기업의 환 위험 관리 부담과 경영 불확실성을 증대시킨다는 인식을 표명하고, 외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간담회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, 현대·기아차, HD한국조선해양, 삼성중공업, 한화오션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인석 (insukoh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61122434748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