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9시 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공장 2층 가스룸에 있는 가스를 배분하는 '캐비닛'에서 발생했고,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화재 직후 캠퍼스 내 직원 4천여 명이 외부로 대피했고, 이 가운데 직원 8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사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 청주시도 불소 누출이 우려된다며 인근 주민들은 접근을 피하고 차량은 우회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 측정 결과 실제 가스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이닉스 관계자는 "가스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"며 "사고 원인을 조사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1일에도 이 공장 가스룸에서 비슷한 화재 사고가 발생해 불소 가스가 일부 누출됐고, 직원 등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6121053563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