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평양 무인기 의혹'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특검 구형량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특검 측은 재판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우성 내란 특검보는 오늘(12일) 선고 직후 기자들을 만나, 재판부가 무인기 작전을 비상계엄 상황 조성 목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을 인정해준 데 의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이번 판결은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세력이 정치적 이해와 권력 유지를 위해 국가안보를 내팽개친 이중성에 대한 판단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가 국가 방어를 위한 정당한 군사 작전을 범죄로 규명했다면서 대한민국의 안보가 사법부에 무너졌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계엄 계획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사법부가 특검과 협의한 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주장하며,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61212004949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