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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, 개막전서 남아공 제압...레드카드 쏟아져 / YTN

2026-06-12 65 Dailymotion

황금빛 무용수들의 '티키타카'…월드컵 막 올려 <br />'홈팀' 멕시코, 압도적 응원 속 남아공과 개막전 <br />전반 9분 만에 훌리안 키뇨네스 개막전 '축포'<br /><br /> <br />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가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레드카드가 역대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3장이나 쏟아진 가운데, 멕시코 역시 핵심 수비수가 퇴장당해 한국과의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. <br /> <br />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황금빛 옷으로 치장한 무용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첫 경기는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, 홈팀 멕시코가 남아공을 맞이했습니다. <br /> <br />관중 8만 명이 경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, 개최국 홈팬들의 압도적 응원이 안팎에서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[멕시코 홈팬 : 멕시코! 멕시코! 멕시코!] <br /> <br />시종일관 남아공을 위협한 멕시코는 전반 9분 만에 콜롬비아 출신 귀화 선수, 훌리안 키뇨네스의 개막전 축포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후반 22분에는 간판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의 쐐기 골이 터졌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남아공은 후반 4분과 37분 선수 두 명이 연달아 퇴장당하며 반격의 동력을 잃었습니다. <br /> <br />여유롭게 승점 3점을 챙긴 멕시코는 후반 막판 미드필더 힐베르토 모라를 교체로 투입하며 '17세 240일'이라는 멕시코 최연소 월드컵 출전 신기록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하비에르 아기레 / 멕시코 감독 : 우리 젊은 선수들이 이제 큰 경험을 치렀으니, 더 이상 '홈에서 월드컵을 치른다'는 부담을 갖진 않겠죠. 이제 태도를 바꿔 보겠습니다.] <br /> <br />멕시코 역시 경기 막판, 수비 라인 핵심인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아 마냥 웃을 순 없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몬테스의 퇴장으로 멕시코는 다음 상대인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핵심 수비수 없이 치러야 합니다. <br /> <br />YTN 이준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김지연 <br />화면제공 : FIFA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61212520304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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