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강원 고성군의 명소인 송지호 해변과 무인도인 죽도를 연결하는 '송지호 바다하늘길'이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. <br> <br>하늘길에서 보는 바다 전경이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하는데요. <br> <br>강경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푸른 바다 위에 백사장과 무인도를 연결하는 거대한 다리가 들어섰습니다. <br> <br>길이 631미터, 폭 6미터에 이르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입니다. <br> <br>방문객들은 바다를 가로질러 죽도까지 연결된 교량을 걸으며 바다 풍광을 만끽합니다. <br> <br>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.<br><br>[김수정 / 서울 서초구] <br>"바다 가운데를 뚫고 다리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참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." <br> <br>송지호 바다하늘길은 고성 광역 해양관광 복합지구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입니다. <br><br>고성군은 지난 2018년 정부 공모 사업 선정 이후 송지호 일대에 사계절 해양관광 거점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바다하늘길을 비롯해 복합 레저 체험시설인 송지호 바다 하늘센터, 산책로, 전망 시설 등을 건립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오는 9월 바다 하늘센터 개관과 함께 바다하늘길도 정식 개통할 계획입니다. <br><br>바다하늘길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지역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김민석 <br>영상편집: 박수경<br /><br /><br />강경모 기자 kkm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