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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진까지 헹가래...홈 경기 방불케 한 멕시코의 한국 사랑 / YTN

2026-06-12 60 Dailymotion

경기장서 만난 한국인 헹가래까지…흥분의 도가니 <br />YTN 취재진에게도 헹가래 시도…함성에 인터뷰 난항 <br />'손흥민·BTS·블랙핑크'…자국 월드컵서 애정 발산<br /><br /> <br />축구대표팀이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이내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멕시코 축구팬들이 YTN 취재진까지 헹가래를 태우려고 했을 정도라는데요. <br /> <br />뜨거운 현장을, 과달라하라 현지에서 양시창 기자가 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기장을 빠져나오는 멕시코 축구 팬들이 YTN 취재진을 향해 격한 축하인사를 건넵니다. <br /> <br />[한국(꼬레아)! 한국(꼬레아)!] <br /> <br />마치 자국 축구팀이 승리한 듯 광장을 떠나지 않고 방방 뛰며 응원구호를 외치는 멕시코 축구 팬들. <br /> <br />[한국이 최고야! 한국이 최고야!] <br /> <br />여기서 그치지 않고 붉은 유니폼을 입은 한국인들을 헹가래 태우며 흥분을 주체하지 못합니다. <br /> <br />급기야 촬영 중인 YTN 취재진에게까지 손길이 뻗칩니다. <br /> <br />한국인 관중의 인터뷰도 그 뒤를 둘러싼 멕시코 팬들의 함성 때문에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. <br /> <br />[이 정 진 / 미국 미시간주 : 오늘 경기 2 대 1로 이겨서 너무 기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. 화이팅!] <br /> <br />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한국의 기적 같은 승리로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한 일부터 시작해 이후 월드클래스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과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BTS, 블랙핑크까지. <br /> <br />멕시코 인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한국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중입니다. <br /> <br />[호세 / 멕시코 과달라하라 축구팬 : 팬으로서 본 경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. 한국과 체코전을 직접 본 건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.] <br /> <br />멕시코 관중들은 실제로, 체코가 선제골을 넣자,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하다가,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 골이 터졌을 땐 경기장이 떠나갈 듯 환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축구대표팀이 홈 경기를 치른 듯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축구에 대한 열정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이곳 멕시코 현지인들의 뜨거운 응원도 홍명보호 첫 승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61222471543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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